1.5~2.5cm 신장결석 수술이 고민이라면? RIRS vs PCNL 최적의 치료법 선택 가이드

“원장님, 부산 학회에는 무슨 일로 가시는 건가요?”
“이번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에서 1.5~2.5cm 신장결석 치료법에 대해 발표를 맡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 공개된 골드만 비뇨의학과 나준채 원장의 학회 출장 브이로그 이야기입니다. 카메라를 들고 어색하게 인사를 건네던 초보 브이로거의 모습도 잠시였습니다. 부산 벡스코 학회장에 들어서자 나준채 원장의 눈빛은 비뇨의학과 전문의로서 깊은 열정으로 가득 찼습니다.

국내외 비뇨의학과 의료진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학회에서 나준채 원장은 1.5~2.5cm 신장결석 치료를 주제로 단상에 섰습니다. 특히 연성요관내시경수술(RIRS)경피적 신장결석제거술(PCNL)의 치료 결과 및 환자 선호도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를 발표하여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신장결석은 크기가 커질수록 치료 난이도가 올라갑니다. 특히 1.5~2.5cm 크기의 신장결석은 수술법 선택의 경계선에 위치합니다. 치료 효과를 최우선으로 둘지, 빠른 회복을 선택할지 고민이 깊어지는 지점입니다. 학회 현장의 생생한 열기와 최신 의학적 팩트를 바탕으로 가장 안전하고 합리적인 신장결석 치료 선택 기준을 자세히 풀어드리겠습니다.

[목차]

  1. Q. 1.5~2.5cm 신장결석, 왜 수술법 선택의 ‘경계선’일까요?
  2. Q. 높은 제거율의 ‘PCNL’ vs 회복이 빠른 ‘RIRS’, 두 수술법의 특징 비교는?
  3. Q. 치료 효과만큼 중요한 기준, ‘환자가 체감하는 회복과 삶의 질’이란?
  4. Q. RIRS의 한계를 넘어서는 혁신, 흡인형 FANS 시스템의 역할은?
  5. Q. AI 신장결석 로봇수술 ‘자메닉스(Zamenix)’의 정밀함과 안전성은?
  6. Q. 대학병원급 고난도 결석 수술도 척추마취 하에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나요?
  7. Q. 학술대회가 입증한 골드만의 학문적 위상과 1만 건 이상의 풍부한 임상경험은?
introduction and hotel arrival


Q. 1.5~2.5cm 신장결석, 왜 수술법 선택의 ‘경계선’일까요?

1.5~2.5cm 크기의 신장결석은 RIRS와 PCNL 수술법의 적응증이 서로 중첩되는 대표적인 치료 경계 구간입니다.

신장결석 수술을 고민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하는 지표는 단연 결석의 크기입니다. 하지만 의료 현장에서 크기 못지않게 중요한 요소가 바로 결석의 위치와 신장의 해부학적 구조입니다.

과거 가이드라인에서는 2cm를 기준으로 수술법을 명확히 나누었습니다. 유럽비뇨의학회(EAU) 및 미국비뇨의학회(AUA)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2cm 초과 결석은 PCNL을 권장합니다. 반면 1cm 미만의 결석은 체외충격파쇄석술(ESWL)이나 요관내시경을 우선 고려합니다.

그러나 1.5~2.5cm 범위의 중간 크기 결석은 다릅니다. 이 구간은 최소 침습 치료인 RIRS와 높은 완전 제거율을 자랑하는 PCNL의 영역이 겹칩니다.

같은 2cm 크기의 결석이라도 치료 전략은 천차만별입니다. 결석이 신우 상부에 위치하는지, 접근이 까다로운 신장 하극에 있는지에 따라 난이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또한 여러 신배에 걸친 다발성 결석 여부도 치료 선택의 중요한 변수가 됩니다.

  • 결석 위치의 중요성: 신장 하극 결석은 내시경 굴곡 각도가 좁아 정밀한 접근 기술이 필수적입니다.
  • 해부학적 변수: 신배 경부의 길이와 각도가 좁을수록 결석 배출과 내시경 진입이 어려워집니다.

Q. 높은 제거율의 ‘PCNL’ vs 회복이 빠른 ‘RIRS’, 두 수술법의 특징 비교는?

PCNL은 단 한 번으로 결석을 높은 확률로 완전 제거하며, RIRS는 절개와 출혈 없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습니다.

1.5~2.5cm 신장결석 치료 시 가장 많이 비교되는 두 치료법은 각기 명확한 장단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2023년 코크란 리뷰(Cochrane Review)에 따르면, PCNL은 RIRS보다 높은 결석 제거율(Stone-Free Rate)을 기록했습니다. 2cm를 넘어서는 대형 결석일수록 PCNL의 완전 제거 효과는 더욱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재치료 가능성을 낮춘다는 점에서 의료진이 선호하는 대표적 술식입니다.

반면 RIRS는 요도를 통해 유연하게 구부러지는 연성요관내시경을 신장 내부까지 진입시킵니다. 신장에 별도의 구멍을 뚫지 않는 무절개 방식입니다. 피부 절개가 없어 통증과 출혈 위험이 획기적으로 낮습니다. 입원 기간이 단축되어 조기 일상 복귀가 가능합니다.

두 수술법의 차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줄로 요약해 드립니다.

  • 경피적 신절석술(PCNL): 예: PCNL은 옆구리에 구멍을 뚫어 큰 결석을 직접 파쇄·제거하는 수술법을 뜻해요.
  • 역행성 신장내수술(RIRS): 예: RIRS는 절개 없이 요도로 연성내시경을 넣어 레이저로 결석을 깨는 수술법을 뜻해요.

그러나 PCNL 역시 피부 절개에 따른 신장 손상이나 출혈 위험이 존재합니다. RIRS는 결석이 너무 크면 잔류 결석이 남아 2차 수술을 진행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환자의 신장 상태에 맞춘 정밀한 사전 평가가 핵심입니다.

interview with colleague


Q. 치료 효과만큼 중요한 기준, ‘환자가 체감하는 회복과 삶의 질’이란?

결석 제거율이라는 숫자도 중요하지만, 환자가 실제로 느끼는 통증, 출혈, 일상 복귀 속도 등 삶의 질(QoL)이 최우선 고려되어야 합니다.

이번 KSER 학술대회에서 나준채 원장이 강조한 핵심 메시지는 ‘환자 중심 진료’였습니다. 의료진은 결석을 깨끗이 없애는 결석 제거율과 수술의 기술적 완벽성에 집중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환자가 체감하는 부담의 크기는 전혀 다릅니다.

환자들은 수술 후 느껴지는 옆구리 통증, 소변줄(요관 부목) 삽입으로 인한 이물감, 출혈에 대한 두려움을 크게 느낍니다. 직장 복귀 시점이나 일상생활 가능 여부 역시 환자에게는 매우 결정적인 치료 선택 기준입니다.

실제 학회 발표에서 소개된 두 가지 대조적인 임상 사례가 이를 잘 증명합니다.

  • 사례 A: 23mm 크기의 하극 결석과 7mm 결석을 동시에 지닌 환자였습니다. 의료진은 높은 제거율을 위해 PCNL을 추천했습니다. 그러나 환자는 절개와 침습 치료에 극심한 부담을 호소했습니다. 결국 환자의 의견을 존중해 RIRS를 진행하였고 성공적으로 치료를 마쳤습니다.
  • 사례 B: 반대로 해부학적 구조상 RIRS가 우선 권고되었던 환자였습니다. 그러나 환자는 단 한 번의 수술로 결석을 완전하게 끝내기를 강력히 원했습니다.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의 끝에 mPCNL(미니 경피적 신절석술)을 선택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습니다.

의학적 가이드라인은 치료의 절대적 정답을 지정하지 않습니다. 환자의 직업, 건강 상태, 개인적 선호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해야 진정한 최적의 치료가 이루어집니다.

presentation overview


Q. RIRS의 한계를 넘어서는 혁신, 흡인형 FANS 시스템의 역할은?

FANS 흡인 시스템은 레이저로 분쇄된 미세 결석 가루를 실시간으로 흡입해 RIRS의 결석 제거 효율을 대폭 향상시킵니다.

기존 RIRS의 대표적인 한계는 레이저로 부순 결석 조각들이 신장 내부에 일부 남을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잔류 결석은 향후 결석 재발의 씨앗이 되거나 요관을 막아 재치료를 유발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등장한 첨단 기술이 바로 FANS(Flexible and Navigable Suction Ureteral Access Sheath) 흡인 시스템입니다.

FANS는 유연하게 구부러지는 통로 튜브 내부에 실시간 압력 조절 흡인 기능을 결합한 장비입니다. 레이저로 결석을 쇄석하는 동시에 잔여 결석 조각과 미세 가루를 밖으로 강력하게 흡입해 배출합니다.

  • 신장 내 압력 감소: 실시간 흡인을 통해 수술 중 신장 내부 압력이 상승하는 것을 방지합니다.
  • 시야 확보 및 안전성: 수술 시야가 매우 깨끗하게 유지되어 레이저 오작동으로 인한 신장 조직 손상을 막습니다.
  • 치료 영역의 확장: 과거 PCNL로만 치료 가능했던 2cm 안팎의 결석이나 다발성 결석도 RIRS로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

FANS 기술의 도입으로 1.5~2.5cm 신장결석 치료에서 RIRS의 적용 범위가 획기적으로 넓어졌습니다. 환자는 절개 없이도 높은 결석 제거율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post-presentation review


Q. AI 신장결석 로봇수술 ‘자메닉스(Zamenix)’의 정밀함과 안전성은?

AI 로봇수술 자메닉스는 환자의 숨소리와 호흡에 맞춘 ‘호흡보정 기술’로 정밀하고 안전한 결석 파쇄를 가능하게 합니다.

골드만 비뇨의학과에서는 최첨단 AI 신장결석 로봇수술 시스템 ‘자메닉스(Zamenix)’를 선제적으로 도입하여 고난도 결석 수술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신장 결석 수술 중 가장 까다로운 요소 중 하나는 환자의 호흡입니다. 환자가 숨을 쉴 때마다 신장이 위아래로 미세하게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기존 수동 내시경은 수술자가 손끝의 감각만으로 움직이는 결석을 추적해야 하므로 피로도가 높고 조작에 제한이 있었습니다.

자메닉스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해 이러한 문제를 완벽히 해결합니다.

  • 실시간 호흡보정 기술: 환자의 호흡 주기와 신장 움직임을 AI가 실시간 추적하여 내시경 위치를 자동으로 조정합니다.
  • 정밀 레이저 컨트롤: 결석만을 정확히 타격하여 주변 정상 신장 조직의 레이저 손상을 철저히 예방합니다.
  • 경로 기억 기능: 내시경이 왕복 진입할 때 최단·최적 경로를 기억해 수술 시간을 크게 단축시킵니다.

실제 나준채·민승기 박사 연구진이 자메닉스를 이용해 상부 요로결석 수술을 시행한 18례 임상 분석 결과는 매우 주목할 만합니다. 평균 결석 크기 18.8mm, 20mm 이상 결석 44.4%, 3개 이상 다발성 결석이 50% 포함된 고난도 케이스들이었습니다.

분석 결과 중대한 합병증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해부학적 변수에 따라 추가 치료(27.8%)나 수동 내시경 전환(11.1%)이 필요한 경우도 투명하게 확인되었습니다. AI 로봇과 의료진의 숙련된 판단이 결합할 때 최고의 안정성이 확보됩니다.

closing thoughts and wrap-up


Q. 대학병원급 고난도 결석 수술도 척추마취 하에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나요?

골드만 비뇨의학과에서는 고난도 PCNL 및 RIRS 수술도 전신마취 부담 없이 척추마취 하에 안전하게 시행합니다.

많은 환자들이 신장 결석 수술은 무조건 대학병원에 입원해 전신마취로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신마취는 호흡기계 및 심혈관계에 부담을 주어 고령 환자나 기저질환자에게 큰 걸림돌이 됩니다.

골드만 비뇨의학과에서는 독보적인 수술 노하우와 마취 시스템을 구축하여 대학병원급 고난도 수술을 척추마취 하에 성공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 심폐 부담 최소화: 전신마취에 따른 인공호흡기 사용이나 마취 회복 지연 리스크를 대폭 줄입니다.
  • 최소통증 및 빠른 회복: 척추마취와 골반 특수 마취 기법을 결합하여 수술 후 통증을 세심하게 관리합니다.
  • One-day 당일 수술·퇴원 시스템: 수술 후 2시간 내 회복 시스템을 통해 당일 검사, 수술, 퇴원이 가능한 체계를 완성했습니다.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을 거치며 오랜 대기 기간과 전신마취 일정에 지친 환자들에게 척추마취 기반 수술은 최선의 대안이 되고 있습니다. 골드만의 이러한 노하우는 ‘표준인증안전학회지’ 논문에도 게재되며 전문 의학 기관으로서의 안전성을 공식 인정받았습니다.


Q. 학술대회가 입증한 골드만의 학문적 위상과 1만 건 이상의 풍부한 임상경험은?

25년 역사의 골드만 비뇨의학과는 1만 건 이상의 요로결석 레퍼런스와 지속적인 국제 학회 발표로 진료의 표준을 세우고 있습니다.

신장결석 내시경 수술은 외형상 표준화되어 보이지만, 수술실 내부에서는 수많은 고난도 선택이 이루어집니다.

어떤 억세스 시스(Access Sheath)를 선택할 것인가, 레이저 에너지 강도를 어떻게 조절할 것인가, 결석을 가루로 만드는 분쇄(dusting)와 쪼개어 꺼내는 방식 중 무엇을 적용할 것인가 등 매 순간 최선의 판단이 필요합니다. 예상치 못한 미세 출혈이나 시야 저하가 발생했을 때 대처하는 능력은 오직 풍부한 수술 경험에서 나옵니다.

골드만 비뇨의학과는 2002년 개원 이래 25년 이상 비뇨기 질환만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치료해 온 의료기관입니다.

  • 1만 건 이상의 요로결석 임상 경험: 체외충격파쇄석술(ESWL)부터 URS, RIRS, PCNL, ECIRS까지 결석 치료 전 과정을 포괄합니다.
  • 학술 무대에서의 검증: 영국 에든버러 제45회 국제비뇨의학과 학회(SIU)에서 요로결석 수술 165건 분석 결과를 발표해 합병증 없는 우수한 치료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 지속적인 첨단 연구: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KSER) 등 국내외 학회 초청 발표를 통해 최신 수술 기법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료진의 노력이 곧 환자의 안전한 수술 결과로 직결됩니다. 골드만은 검증된 팩트와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바른 길을 제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1.5cm 신장결석 진단을 받았습니다. 체외충격파쇄석술(ESWL)로는 치료가 어려울까요?
A1. 결석의 경도(단단함)와 위치에 따라 다릅니다. 결석이 단단하거나 신장 하극에 위치한 경우 쇄석술의 성공률이 떨어집니다. 이 경우 연성요관내시경(RIRS)을 이용해 한 번에 깨끗이 제거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Q2. RIRS 수술 후 요관 부목(D-J stent)은 반드시 넣어야 하나요? 부작용은 없나요?
A2. 수술 후 요관의 부종을 막고 잔여 결석 배출을 돕기 위해 일시적으로 관을 삽입합니다. 약 1~2주 후 안전하게 제거합니다. 관으로 인해 배뇨 시 뻐근함이나 빈뇨가 생길 수 있으나 약물 처방으로 충분히 조절할 수 있습니다.

Q3. 수술 후 일상생활과 출근은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A4. 골드만의 RIRS 수술은 무절개 척추마취 하에 진행되며 2시간 내 회복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대부분 수술 당일 또는 다음 날 바로 가벼운 일상생활과 출근이 가능합니다.


참고 자료 및 출처

  •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KSER) 2026 Academic Festival 발표 자료
  • European Association of Urology (EAU) Guidelines on Urolithiasis (2024/2025)
  • American Urological Association (AUA) / Endourological Society Guideline on Surgical Management of Stones
  • Cochrane Database of Systematic Reviews: Percutaneous nephrolithotomy versus retrograde intrarenal surgery for renal stones (2023)
  • 제45회 국제비뇨의학회(SIU) 요로결석 임상 165례 발표 데이터
  • 표준인증안전학회지 2025년 3월호 (제15권 제1호) 게재 논문

It’s Advanced. 빠른 길이 아닌, 바른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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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v7ZH30fLW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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