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비뇨의학과, AI 기반 요로결석 치료장비 ‘유로스톤’ 도입

골드만비뇨의학과는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체외충격파 쇄석기 ‘유로스톤(UROSTONE)’을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장비는 국내 특허 등록 기술인 AI 호흡트리거 시스템, AI 오토포커싱(Auto-Focusing) 기능을 모두 갖춘 요로결석 치료 장비로 정밀성과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다.

기존 체외충격파 쇄석기는 환자의 호흡 변화로 결석의 위치가 미세하게 달라질 경우 충격파 타격 지점이 어긋나 쇄석 효율이 떨어지는 한계를 보였다. 반면 유로스톤은 AI가 환자의 호흡 패턴을 실시간 분석하고 결석의 미세한 움직임까지 추적해 충격파를 자동 재조정하는 호흡 연동 타겟팅 시스템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충격파가 결석 중심을 지속적으로 타격할 수 있어 쇄석 효율이 크게 향상되고 시술 시간도 단축된다.


또한 AI 영상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국내 유일 오토포커싱 기능을 갖췄다. 이를 통해 결석 위치, 초점을 스스로 분석·조정해 시술 정확도를 극대화했다.

골드만비뇨의학과 관계자는 “AI가 환자의 호흡과 결석의 움직임을 동시에 감지해 최적의 충격파를 자동 조절하기 때문에 보다 정밀하고 안전한 쇄석이 가능하다”며 “시술 시간은 줄고 통증과 재시술 부담은 감소해 환자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